Curiosity!

* 검단산입구부터 검단산 정상까지는 어느정도 등산객이 있으나 두리봉지나 용마산 거쳐 하산시까지 단 한명의 등산객만 봄. 등산길보다 검단산쪽보다 안 좋고 등산로에 뱀이 있어 놀래서 넘어질뻔 함. * 대중교통 이용하니 이동시간이 산행시간보다 더 걸림. 계획은 검단산에서 산곡초교검단산입구로 내려올 생각이였는데 시간 들여 온 생각에 용마산까지 종주. * 코스 검단산주차장입구 - 검단산유질준묘소 - 약수사거리 - 검단산 - 두리봉 - 용마산 - 어진마을 * 산행지 이동 교통편 10시 5분 집 출발 - 10시18분 안양교보생명앞 1650번 버스 탑승 - 11시23분 석촌호수 하차 - 잠실광역환승센터 이동 - 11시 40분 9302번 버스 탑승 - 12시 22분 brt환승센터,검단산입구 하차 * 집으로 오는 교통편 ..

산행 2021. 6. 11. 13:27

* 코스 청계산주차장 - 청계사 - 이수봉 - 국사봉 - 청계산주차장 * 산행시 꼭 표지판 경로로 이동해야 함. 전망대길 가다 샛길로 이동했는데 더 힘들었슴. * 원터마을로 내려가려다 시간 관계상 출발지인 청계산주차장으로 내려옴.

산행 2021. 6. 8. 19:28

* 코스 원터마을 - 우담산(발화산) - 바라산 - 백운산 - 광교산 - 종루봉(비로봉) - 형제봉 - 반딧불이화장실(경기대) * 경기대부터 출발해서 청계산까지 가시는분들이 많지만 산행 초보인 저의 목표는 백운산이였지만 경기대까지 감. (집이 안양이라 가까운 곳에서 출발.) * 우담산에서 바라산길 이동시 꼭 표지판보고 이동해야 함. 표지판없는 큰길 있어 갔는데 지도에 보니 없는 길. * 광교산 정상 전망대는 파리가 엄청 많음(파리가 많은 이유는 음식물 쓰레기???). * 전체적으로 표지판이 잘 되어 있어 편함.

산행 2021. 6. 8. 19:16

* 경로 경인교대경기캠퍼스 - 삼막사 - 거북바위 - 삼성산 통신타워 - 삼성산 비석 - 국기봉 밑 - 삼막사마애삼존불 - 삼막사 화장실 - 삼막고개쉼터 - 학우봉 - 제2전망대 - 제1전망대 - 안양사 - 안양예술공원 - 위 경로에서 삼성산 통신타워까지만 올라가는 쉬운길. 내려올때도 포장도로 이용해도 됨. - 삼막사까지는 아스팔트 도로이고 삼막사부터 삼성산 통신타워입구까지는 시멘트 도로임. - 등산이 힘든 분들도 쉬엄 쉬엄 가시면 크게 힘들지 않음. - 유료주차장이지만 주차 가능. - 경인교대 입구에 화장실, 삼막사에 음용수대, 화장실 있슴. - 삼막사 경내 이어진 길로 들어가다 보면 계단길이 있는데 끝까지 올라가면 삼막사마애삼존불 및 남근석, 여근석 볼 수 있슴. (단 삼막사마애산존불은 평시에는 문이..

산행 2021. 6. 6. 22:29

* 등산로 이미마을(인덕원IT밸리) - 응봉전망대(과천매봉) - 절고개 - 전망대 - 석기봉 - 혈읍재 - 청계산 매봉 - 매바위 - 옥녀봉- 청계산양곡도매시장분기점. * 이미마을 입구쪽 등산로 폐쇄. 안으로 더 들어가면 고속도로 지하도 지나면 등산로 표지판 있슴. * 등산로는 잘 되어 있슴. 관악,삼성산보다 쉬움. 청계산(매봉)쪽으로 가니 등산객이 많음. 청계산 만경대은 등산로 폐쇄 표지판 있어서 패스. 군부대도 있고. * 산행 시작시 흐리고 빗방울도 내렸지만 산행은 계속 함. 10시정도 되니 햇빛이 보임. * 하산시 원터골쪽으로 내려가려 했지만 올라오는 등산객이 많아서 양곡도매시장쪽으로 내려옴.

산행 2021. 6. 5. 21:23

병목안에서 출발. 수암봉, 슬기봉, 태을봉(수리산), 관모봉으로 해서 내려오려고 했는데 관모봉은 길을 헤매 못 가고 병목안캠핑장으로 내려옴. (슬기봉 정상은 군사보호구역으로 들어갈수 없슴.)

산행 2021. 5. 22. 22:44

약 20년만에 온 마니산. 대중교통 이용하니 안양에서 편도로 3시간(버스 기다림 시간 포함). 초지대교 없었으면 더 걸렸을 듯. (20년전에 자차로 서울 한남동에서 마니산까지 2시간 30분 걸렸는데. 이 때는 초지대교 건설중) 세월이 지난만큼 김포는 아파트만 눈에 띄는군요. 하여튼 마니산은 계단로 이용해 정상까지 갔지만 참성단 입구는 굳게 닫혀 공사안내문만. 올라갈때 계단로 이용. 시간은 단축 되지만 힘듬. 계단 높이가 높고 90% 정도가 다 계단임. 마니산 정상 헬기장에는 미세먼지, 바닷바람에 서 있기 힘들 정도. 내려올때는 단군로 이용. 정수사나 야영장쪽으로 내려가면 더 좋은데 교통편이 불편. 평일이라 사람은 적었음. 그런데 이런시기에 10명의 등산회 분들은 마스크도 제대로 안 쓰고 보기 안 좋았슴...

산행 2021. 5. 7. 21:29

불면증으로 밤을 새우고 산행을 감. 집근처 삼성산 짧게 다녀올 예정이었는데 긴 산행이 됨. 안양예술공원에서 출발 -> 삼막사 -> 삼성산 -> 무너미고개 -> 깃대봉 -> 관악산기상관측소 -> 관악산정상 -> 남현동으로 내려옴. 갤럭시워치 액티브2 측정결과 13km 6시간 30분 소요.

산행 2021. 4. 12. 21:09